• 홈
  • 주제별분야별 가이드
  • 문학, 언어
  • 언어
  • 훈민정음(訓民正音)
훈민정음(訓民正音)
글씨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린트 즐겨찾기 메뉴 추가 facebook twitter me2day
"훈민정음(訓民正音)" 분야 주제가이드입니다.


조선 세종(世宗)이 1446년(세종 28) 9월에 제정·공포한 한국의 문자. '정음(正音)'이라고도 하며, 속칭 '언문(諺文)'이라고도 하였다. 글자로서 훈민정음이 완성된 것은 1443년(세종 25)이며, 나라의 글을 창제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하여 금중(禁中)에 언문청(諺文廳)을 설치하고, 훈민정음의 해례(解例)와 같은 원리를 연구하게 하고, 그 보급책의 일환으로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짓고 운서(韻書)를 번역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공포하였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의 뜻이며(訓民正音諺解), '정음'은 '우리나라 말을 정(正)히, 반드시 옳게 쓰는 글'임을 뜻한다(釋譜詳節序).

 

[출처: 두산백과사전 두피디아]